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티니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출시 이후 ===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은 채 2014년 9월 9일 게임이 출시되었지만, 실망스러운 스토리라인과 돈값을 하지 못하는 적은 양의 컨텐츠로 비판을 받게 된다. 헤일로 시리즈 같은 신화를 기대했지만 그에 미치는 게임은 아니었다는 평. 그래도 몇 주 뒤 추가된 레이드 [[유리 금고]]의 완성도 덕에 평가가 약간 오르긴 했다. 예고되었던 두 개의 확장팩도 그다지 돈값은 하지 않는다는 평을 들으며 그렇게 그냥저냥한 RPG 게임으로 남을 것처럼 보였다.[* 그렇다고 망작이라는 소리까지는 아니다. 앞선 문제점들이 평가를 전부 깎아버렸지만, 그래픽과 타격감 등 여러 외적 요소들은 충분히 수작의 반열에 든다.] 그러나 세 번째 확장팩 [[The Taken King]]으로 평가가 달라진다. 앞선 작품들과 다른, 훨씬 나아진 스토리와 컨텐츠의 추가로 비로소 헤일로를 만들던 번지가 돌아왔다는 평을 받게 되었다. 다만 그 다음 확장팩인 Rise of Iron은 또 애매한 평을 받게 되었다. 그때는 한창 [[데스티니 2|후속작]] 개발에 매진하고 있었을 테니 테이큰 킹 같은 대형 업데이트는 힘들었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